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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디지탈기기

Mainsystem 8.0







메인이 보드와 시퓨없이 근 3주간 쳐박혀있다 이제야 밝은곳으로 나오는군요..




시피유 메인보드는 만 2년만에 바꾸는거 같습니다 대부분은 그대로 사용예정이지만..
메인보드인 Asrock의 P67 파탈리티 개인적으로 에즈락제품은 처음이네요
워낙 저가이미지가 강한 회사라...
나름대로 저가이미지를 탈피하려는 모습이 보이는듯도 하고...




참 구하기 힘들었던 샌드브릿지 2600K입니다..왜 인텔은 K,S등 버전을 만들어서 우리나라 유통하는사람들에게
가격후려칠 빌미를 제공한건지... 특가이지만 정가보다 비싼 특가로 구한 시퓨입니다..




그외 부품들은 대부분 그대로 입니다. 후면에 장착된 G2 한마리



하드베이에 장착해둔 G2 두마리...



그외 백업용및 DATA용 1TB HDD들...



H70 배기팬도 창고에 굴러댕기던 클러스터를 달아봤습니다..
파탈리티는 보면볼수록 ASUS의 ROG메인보드 처럼 보이네요....




소켓은 1155로 또 바뀌었지만 그걸 익식해서인지 쿨러는 1156이나 775브라켓이 있으면 대부분 장착 가능한거같습니다.



램은 기존에 볼룸시스템이었을때는 2G X 3개를 사용했지만 P67은 듀얼인 관계로 4G 2개를 구했습니다..(나름업글?)



기존에 사용하던 DDR3 2G X3 그래도 전설의 0850주차...그러나 지금 램값이..ㅠㅠ
세컨이나 서드에 추가로 달아줄까생각중입니다..



여전히 잘사용중인 HD5850 69XX시리즈가 별루 맘에 안들어서 7K시리즈까지 버텨줄거같습니다..



대부분 장착되있던 터라 쉽게(?) 조립완성했습니다..



허세어 램쿨러는 거의 뽀대용으로만 사용되는듯 싶네요....



백패널...인데 케이스구조서 위에서 찍게 되는군요... 듀얼랜에 조금씩 많이 보이게되는 USB3.0단자들이 보이네요

































오랜만에 메인주변기기들도 작동합니다...먼지부터 닦고...







오랜만에 들어보는 M2



사실 기존에 린필드시스템이상이면 샌디브릿지 시스템과 큰 성능차이를 체감하기 힘듭니다
다만 사용하던 920시스템에비해 디폴트로 뒀을경우 2660MHz -> 3400MHz
클럭은 올라갔고 전력소모량 면에서 차이를 보이는 편인데

이전 920 아이들시 전력소모량은 138~145W 전후
2600K 아이들시 전력소모량은 88~95W 정도를 찍어줍니다

어짜피 주변기기는 그대로이니.. 약 40W이상 줄어드네요...
에즈락 P67파탈 보드가 배수가 46X이상 올라가지 않는 현상으로 4.6MHz
까지만 오버클럭킹을 해봤습니다만(모두 AUTO)
아이들시 128W정도가 찍힙니다(오토전압 1.44v)
이전 볼룸 시스템같은경우 시퓨전압을 1.3v만 넘겨도
아이들 전력소모량이 300W를 넘는걸 생각해보면..
정말 전력소모량면에서는 많은 개선이 이루어진듯합니다..
풀로드시 전력소모량도 눈에 보일정도로 샌드브릿지 시스템이 낮구요...








아마도 당분간은 시스템이 바뀔일은 없을같습니다
대대적인 교체보다는 부품 하나 두개 정도 빼서 바꾸는 식이죠..
이제 막 샌드브릿지 세팅을 맞춘상황이라 체감을 느끼기에
좀 시간이 많이 걸릴듯하네요... 사실 이전 메인과 아직은 숫자말고는 잘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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