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5 와 삼성 보조배터리 프렌즈

 노트2로 33개월째 버텼는데 통화 먹통이 시작되면서

몇개월째 고민 만하다 그제 급질렀습니다...ㅡ.ㅡ

노트5 64로 스크로 왔습니다 배터리랑 외장메모리랑 걸리지만

내장배터리는...ㅠㅜ s7도 생각하다 노트 화면에 익숙해져서

s6도 작게느껴짐에 포기하고 걍 달렸습니다..

단통법의 위력이란.... 밴드에 가입해서 있다보니

인증하는대 먼 재직증명서+명함이나 사원증을 요구하질않나..

안하고말지 그나마 명함만 요구하는데서 있다가 단가좋데서

연락하고 대충 고민하다 이동했네요 지방이라 신도림같은데

까지 갈여력은 안돼서 대충 계산하고 구입했습니다

스크는 공시가 낮아서 비싸더군요 타통신사에 비해 5~8만원

비싼듯해요..그럼에도 스크로 간이유는 아내가 처가식구들과

온가족결합할인으로 30년 넘어서 3~50프로 할인 받는데

5자리중 한자리가 비더군요 밴드요금제는 30프로할인이니

계산해보니 훨씬 유리한거 같아서 이쪽으로 이동했습니다

무슨 마약밀매도 아니고 매장가는데 주소알려주면 거기가서

사람이 마중나오고 매장 가면서 주의사항 알려는주는데 수신호가

어쩌고 이런 단어쓰면 안된다고 하고...ㅡ.ㅡ

타통신사 직원이 와있다고 어쩌구 저쩌구.....

희안한 경험을 다해 보네요...

현완이라 현금만 받는다고 해서 돈을찾으로 cd기에 갔더니

보이스피싱방지 한다고 일일 30만원밖에 출금안된다고...

현금을 찾을일이 없어서 몰랐다가....판매직원이 안된다고 해서

다음에 할려고 했는데 다른 직원계좌로 이체해달라고 해서

그렇게 힘들게 개통했네요....

노트2에서 어플이랑 옮기려니 귀차느즘에 아직도 다 못했네요 ㅠ

초기화 없어 33개월쓴 노트2라 쓸데없지만 간간히 필요한것들이라

..밴드 다 탈퇴하고 이제 2년 후엔 단통법이 없어졌길 바라보네요.

근데 자꾸 s7의 방수기능이 맘에 걸리는게...ㅡ.ㅡ...

여름에 물놀이 가서 아이들 찍어줄수 있으니..

물론 아마 그때쯤이면 노트6가 나오거나 나올쯤이니 ㅎㅎㅎ

이거 참 지름은 끝이 없네요 ^^

 

 

실버로 구했습니다.. 그전부터 산다면 실버를 ..ㅎㅎ

 

 

 

 

 

 

고속충전이 가능해서 기존 충전기도 고속충전용으로 들어있네요

 

 

 

 

 

 

뒷판이 유리에다 실버라 빛에따라 오묘하네요;;

 

 

 

 

내장배터리 압박으로 구입한 보조배터리..

 

 

 

 

멸종위기야생동물 4종중에 팬더로 구했습니다..

 

그림만 추가됐을뿐 뭐 기존 삼성보조배터리와 같습니다..

 

생각보다 무거워서 좀...ㅠㅠ

 

 

 

 

오른쪽부터 충전단자 추가로 충전시킬수있는 USB단자 또 마지막 왼쪽 끝은

 

 

 

 

요런게 뺄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충전하면 됩니다.

 

 

 

유용하게 씌일지;;;;

 

가성비로는 그닥 추전하고 싶은생각이 없네요.....

 

샤오미가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