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xtor M5 Pro 256GB

 

 

메인 용 SSD의 용량이 부족해짐에 따라(하는것도 없으면서..ㅠ)

256G로 업글했습니다.

 

 

 

 

플렉스터라 참 추억돋는 메이커네요.. 2000년 초반에 36만원이나 주고 산 8432 CD-RW를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말이죠^^ 

 

 

 

성능은 출신된 삼성840PRO보다 약간 낮은거 같은데.. 사실 SSD냐 아니냐가 중요하지

수치상으로 체감을 느끼긴 힘들어서 고민안하고 그나마 가격안정된

 M5PRO를 구입했습니다.

 

 

 

핀이 약간 안맞지만.. 각국언어로 제품 뽑내기에서 "한국의" 로 돼있네요... 한국어가 맞죠..ㅎㅎ

 

 

 

 

포장 박스 단계마다 개봉씰이 붙어있네요..

뭐 새제품 뜯는 재미니까요^^

 

 

 

본 제품 뒷쪽에 3.5인치 가이드가 달려있습니다.

 

 

 

 

디자인은... 그냥 깔끔합니다.. 어짜피 크게 디자인과 관계없는 제품이니^^

 

 

 

 

 

 

 

영희 가이드에 장착해서 연결했습니다.

 

 

 

 

간단 벤치..

기존 사용하던 크루셜 M4 128G 입니다.

펌업하고 찍어 논 건데 나름 잘 사용했습니다 

 

 

 

 

읽기 보단 쓰기쪽에 많은 향상이 있네요^^

전력관련 옵션을 다 켜놔서 옵션키면 좀 더 높은 점수가 나왔으리라 생각해봅니다..

 

결론은 SSD는 용량큰게 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