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system9.5

 

아이비브릿지가 나왔지만 샌디에서 넘어가기는 참 어중간한 제품인거같습니다.

 

물론 아이비만에 장점도 있지만 (저전력,HD4000) 높은발열은 참...

 

그만큼 샌디브릿지가 잘나온탓(?)이기도 합니다.^^

 

 

3770K입니다. 뭐 2600K에서 넘어가는건데.. 후회중입니다... 발열이 너무해요..

 

2600K사용할때는 발열걱정은 전혀없었는데.. 그래도 추가금은 없다시피 바꾼거라 위안삼아 봅니다.ㅠ

 

 

 

 

 

 

 

메인보드는 MSI의 GD55입니다. 얼마전까지 데스에더3500주는 이벤때 구입한겁니다.

 

사실 유통사 말이 많아서 MSI는 꺼리는 평인데. 전 회사에서 납품용으로 MSI 메인보드를 몇 번 A/S보내봤지만

 

특별히 다른 유통사보다 나쁜점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론 아XX라 말곤 별 차이 없더군요...

 

플웨즈벤치를 보며 적당한 오버능력에 양호한 전력소모량이 맘에들어 선택했습니다. 레이아웃 괜찮구요^^

 

 

 

 

 

 

 

 

 

그래픽카드는 ASUS의 670DCII TOP제품입니다.

 

이번년도는 메인그래픽카드가 3번째 바뀌네요... 원래는 기가바이트 670 윈드포스를 구입했지만...

 

복잡한일(?)로 이제품으로 왔습니다.. 그래도 추가금 없이 갔으니^^ 2주전에만해도 물량이 전혀없더만 요새는 좀 보이더군요...

 

 

 

원래쓰던 파탈리티입니다.  뽀대는 참...좋아요 검빨조화도 좋고.. 방열판 변색되서 최근에 교체받았습니다.

 

곧 방출할지 세컨으로 보낼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방열판이 파란색이라 그런지 웬지 색다르게 보이네요.. 시원한 느낌도 들고^^

 

최근에 사용한 메인보드가 ASUS RAMPAGE II 부터라서 검빨색상 조화였는데 파란색 방열판 보드는 처음

 

영희에 장착해보네요.

 

 

 

 

<-------------------------------------------------------------- 완성샷----------------------------------------------------------->>

 

 

 

 

 

 

 

 

 

 

 

확실히느낌상 파란색이라 시원한 느낌이 들긴드네요^^

 

 

 

 

 

 

 

3770K는 확실히 발열이 꽤 높네요.... 여름에는 오버같은건 안하고 사용해야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