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3 칩셋으로 보드가 바뀌며 메인의 부분적인 업그레이드가 됐습니다.
파탈리티보드는 이미 쿠거포인트 문제가 있기 전에 풀뱅을 하기위해 램을 꽂았다가
한개의 램이 인식이 안되는증상을 발견하고서 1차 교환을 받았습니다.. 환불할까 하다가
그외 별로 맘에드는 보드가 없어서 그냥 교환을 받았네요...
안그래도 귀차니즘에 구입하고 몇달 후 에 조립하던 저인데 ... 근레 세컨부터 몇번을 뜯었다 붙였다...
5850에서 570으로 VGA가 변경됐습니다..
6870은 세컨용인데 5850이 넘어가고 6870은 판매로....
근 몇년간 A당 제품만 써왔는데 아마도 N당 제품을 제대로 쓴 마지막 VGA는 ti4200 이었던거 같아요...
박스크기는 다 같지만.. (같은 회사제품이라) 실제VGA 크기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거기다 3슬롯을 차지하니.....어짜피 CF나 SLI는 할생각이 전혀 없으니 ...
파워도 AX850으로 변경햇습니다 기존 시소닉 X650은 세컨으로...
어짜피 두제품 다 시소닉에서 만든거니 외관이나 박스포장등도 비슷하더군요
다만 AX시리즈는 케이블이 검정플랫케이블 이라는거..
메모리는 30나노 4G 4개 풀뱅으로
구입하고 나서 일본 지진으로 가격이 급작스럽게 올라가더군요...
방열판도 같이 구입했습니다. 일명 빗자루 방열판이라고 불리는...
세컨용까지 총 6개 네요 기존 커세어램쿨러는... 창고속으로....
원래 쓰던 4G 2개로는 1866이상은 죽어도 부팅안되더니 30나노의 힘인지 운인지 모르겠지만
풀뱅임에도 2133까지 무리없이 부팅됩니다. 현재는 전압 1.65v , 2133 , 9 10 10 24로 사용중입니다.
그간 쿠거포인트 문제로 SATA3포트가 2개인관계로(마벨칩제외) 2Raid로 사용하다 드디어 3Raid로
돌아왔습니다..
OS와 기본적인 프로그램만 올린상태에서 크리스탈벤치 입니다.
4K 읽기는 단일과 별 차이가 없네요... 곧 G3 소식이 있어서 기다렸는데.. 생각보다 별루인것같아
이대로 쭉~욱 갈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세컨시감에 잠깐 등장했던 메인작업 사진입니다.. http://mono7.tistory.com/entry/Second-system45
파워를 뜯으니까 선정리부터 다시해야 하니 생각보다 대공사(?)가 되버렸습니다...
간이 테스트중입니다.
예전에는 그냥 다 조립하고 바로 사용했는데... 그러다 중간에 이상이 생겨서 엄청난 혼돈(?)을 맞았던
경우가 있어서 중간단계에서 꼭 확인해봅니다.. VGA는 6870으로 테스트했습니다..
완성샷 입니다.
선정리를 하다가 팬컨과 HDD가 5개다 보니 뒷판 정리가 안되서 그냥 대충 박고 타협해서 정리했습니다.
주메인보드케이블과 VGA 보조전원 케이블은 역시나 슬리빙 할 능력이 안되는 관계로 비트피닉스 케이블을
이용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AX850 케이블이 검정색이라는 거였습니다..^^
빗자루 방열판이 이쁘긴하네요 어느정도 효과도 있다고 하니^^
되도록 하단팬의 바람을 막지않는 방향으로 케이블을 돌렸습니다.
빗자루 방열판을 끼운상태로 선정리했다가 손을 좀 베였네요;;
의자도 최근에 구입했습니다.
파트라플렉스 만족스럽게 사용중이네요
제간 쓴 간단리뷰는 http://mono7.tistory.com/entry/C4711A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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