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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디지탈기기

iPhone3Gs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저녁쯤에 내손에 아이폰이 들려있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ㅡ.ㅡ;;
출장이 있는날이라 거래처 들리고 점심을 먹을때가 됐는데
바로 옆에 분식집이 있길래 시간도 아낄겸 간단하게 먹자 하고 들어간게 화근이었습니다..ㅡ.ㅡ;;
김밥과 어묵국을 시켜먹고 일어나던 찰라에 손에서 휴대폰이 떨어졌고 남아있던 어묵국에 풍덩;;;ㅠㅠ
바로 배터리 빼고 말려서 켜봤지만 안살아나더란..ㅠㅠ
그래서 결국 예정에 없던 밑에놈을 구입하게됐습니다.


말로만듣던 아이폰3Gs 입니다.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사과사 제품은 처음으로 써보네요ㅎㅎ
원래 작년에 mp3구입할때 터치2.5세대를 구입할수도 있었는데
아이폰떡밥에 조루배터리라는 소리에 S9를 구입했었구...


담달폰이라는 별명에서 급작스런 출시로 인해 고민했지만 4G를 기다리려고 맘먹고있었는데..ㅠㅠ


늘 블랙만 고집하는데 이번에는 화이트로 한번 골라봤습니다. 뭐 더 신경써야되구 쉴드 끼우면 색이 바랜게 보여서
않좋다는 글도 있습니다만.. ㅡ.ㅡ;; 그래도 웬지 화이트가 땡겼어요..ㅎㅎㅎ


첫 부팅화면... 저 로고를 처음으로 가져봅니다.ㅎㅎ


일단 아이튠즈를 깔아보고 대체!! 머가 먼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걍 닫았습니다..ㅡ.ㅡ;;
먼 동기화 하면서 그리 떽떽하는건지..ㅠㅠ
오늘은 이미 맘고생이 심한관계로 찬찬히 뚫어져라 쳐다봐야겠습니다..
무선공유기도 준비가 안된상태라....
나중에 짬내서 몇자 더 올려야겠습니다.ㅎㅎ

2010 / 1 / 27
추가내용

뭐 계획은 원래 4G정도 나오면 넘어갈 예정이었지만 그전 휴대폰이 국에 빠지는 사태로 말미암에

근 일주일정도 사용하고있습니다..

사실 전 그다지 휴대폰의 사용량이 많지는 않습니다.. 거의 업무상 받는 전화나 문자정도인데

문자역시 받기만 하고 사무실이나 집이면 컴터로 보내지요..ㅋㅋ

제일 큰 빈도로 휴대폰을 사용한건....시계기능...ㅡ.ㅡ;;

암튼 아이폰을 며칠 써보면서 정말 어떤기사에서 나왔듯이 컴퓨터를 대체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조금 동의 하게 되더군요... 물론 게임도 있고 여러가지 일들 때문에 둘다있으면 몰라도 대체는 말도안된다고 생각합니다만.ㅎㅎ

뭐 터치감 어플 이런건 많이 들어보셨을테니 그냥 좋습니다 라고 밖에 말못하겠구..

간단히 인터넷접속해서 눈팅하고 리플다는것까지 생각이상으로 편하고 조작감이 맘에 듭니다..

배터리 문제때문에 구입하기 전부터 많이 걱정했는데 사무실에서 그전 휴대폰 처럼 두면서 하루정도 사용해보니

꽤 오래갑니다.. 배터리가 조루라는건 사용량이 많아서 그렇게 느껴질뿐 그전휴대폰처럼 사용해보니

괜찮습니다. 물론 아이폰을 그냥 예전 휴대폰처럼 사용하려면 낭비일거 같긴하지만요 ㅋ

악세서리 얘긴데 얼마전 통계를 보니 아이폰 구입한사람이 아이폰 관련 악세사리 구입하는 비용이 평균 13만원이랍니다..

생각해보니 저는 독(DOCK)만으로 이미 그금액을 넘었고 케이스나 액정보호필름도 다른 휴대폰과는 정말 차이나게

비쌉니다.. 비교가 될지 모르겠지만 제 카메라 5D액정보호필름 5천원짤인데 아이폰꺼는 2만...ㅡ.ㅡ;;;

접착 실패하면 눈물납니다..ㅠㅠ 케이스도 머가 그리 비싼지...

거기다 사실 아이폰은 국내 유저만을 위해 만든게 아니고 전세계 공통이기 때문에 국내유저들처럼 까탈스러운(?)

요구에는 기대에 못미칠수도 있습니다..

어플에서 지원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전 국내 회사 휴대폰에 있는 기능들이 없는것도 많아요..

뭐 예를들어 특정번호 차단이라던지(햄처리.ㅎ) 물론 제가 못찾는건지도 모르겠지만..

단축번호 기능, 그룹벨(개인벨은 되요) , 키패드 에서 특정번호 누르면 비슷한 번호찾아주는 기능(머라고하더라...)

등등.. 뭐 어플들에서 지원되는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저 기능들이 제가 쓰던건데 없어서 ㅎㅎㅎ

그리고 가장불편한건 아이튠즈.. 아주 저질이라고 하고 싶습니다....처음 해보신분은 저처럼 당황할수 밖에 없습니다..

혹자는 애플만큼 폐쇄적인 회사가 없다고 한 이유를 전 이거 보고 깨달았습니다..ㅡ.ㅡ;;

뭐 강좌를 안읽고는 도저히 헤맬수밖에 없더군요..

사진말고는 아이튠즈를 통해 업로드 다운로드는 불가능한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왜 연결할때마다 제컴터즐겨찾기와 아이폰즐겨찾기가 같아지는지 ㅠㅠ

음악넣는데 태그정리가 안되있으면 정말 ㅠㅠ 그렇다고 일일이 하기에는 파일이 2001년부터 모은거라..

뭐 탈옥강좌도 있고 그러던데 구지 탈옥하고 싶은 정도는 아니네요...

터치폰은 처음이라 다른폰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화면에 자동밝기 기능 보고 첨에 신기하더군요..ㅎㅎ

밝은데는 밝게 어두운데서는 어둡게 변하는걸 보고 ... 거기다 오늘 전화하면서 알았는데

전화통화중 얼굴에 대면 화면이 꺼지고 떼면 화면이 켜지더군요..ㅎㅎ 혼자 통화하다 발견해서

쑈했다는...ㅡ.ㅡ;; 통화품질은 생각보다는 좋습니다. 그전 휴대폰이 통화음이 작은편이라

시끄러운데에서는 잘 못알아 먹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크게 나쁘게 생각되진않네요..ㅎㅎ

문자쓰는건 처음에 꽤 애먹었습니다.. 배열이 키보드 자판과 같은데도 작은화면이고 터치라

오타가 많이나더군요.. 하다보니 꾹 누르면 글자가 돋보고 형식으로 나오는데 손가락을

떼면 그 선택해진 글자가써지는걸 보고 그나마 조금 타수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ㅡ.ㅡ;;

타자연습 어플을 깔아서 연습하면 금방늘어나요...(예쩐 하얀손같은 프로그램;;)

암튼 아이폰 구입예정이신분은 쓰는 기능을 잘보고 선택하셔야 겠습니다... 뭐 저야 그럼에도

잠자기 전에 누워서 네이버웹툰 같은거 한편씩 보는 재미때문에라도 오길잘한거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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