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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디지탈기기

Bose companion5



보스의 캠패니언5 입니다



박스는 그리크진 않은데 무게가 후덜덜하더군요 집이 엘리베이터없는 5층이라 ㅠㅠ




포장은 정말 단단히게 돼있습니다 공간도 최소화하면서 안전하게느껴지더군요..^^




스피커 2조




전원케이블과 USB케이블입니다.




번들CD인데  그냥 봉인합니다..ㅡ.ㅡ;;




설명서가 꽤 두껍습니다 5개국어로 되있어서 그런거 같네요..



요렇게 연결하랍니다. 사운드카드 내장이라 별도의 사카없이 USB선만 연결하면 됩니다.




스피커2개의 우퍼 해서 2.1채널이지만 가상으로 5.1채널을 들려준답니다..



박스의 무거움을 거의다 차지(?)하고있는 우퍼입니다



꽤 단단하게 보이는 외형입니다. 특별히 좋고 나쁘고가 없이 심플하달까..ㅡ.ㅡ;;;








스피커와 리모컨,스피커,전원선등 여기에 다연결합니다.



리모컨입니다 상단이 터치방식으로 반응이 꽤 좋은편입니다 휠돌리듯이 겉테두리(?)를 돌리면 볼륨 조정이 가능합니다
그외 3.5파이로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연결할수있고 AUX단자로 외부입력을 받습니다
헤드폰이나 이이폰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스피커소리가 오프됩니다.




스피커 2조 받침대랑 꽤 단단하게 느껴집니다.








뒷모습 어떤 소리를 들려주련지 +_+




전원이 연결되면 LED램프레 불이들어옵니다 녹색은 온 주황색은 오프입니다.




세컨용으로 사용예정인데 아직 세컨을 조립하지 않아서 일단 테스트겸 메인에 연결했습니다
어느정도 에이징도 필요하다니.. ^^




메인에는 역시나 동사의 M2가 자리잡고있습니다 사카는 루비2



대부분의 유저의 평은 C5는 올라운드지만 음악감상시 약간 머리가 아프다고 하며 M2는 음감용으로 좋다는 평입니다
그외는 대부분 C5가 좋다는 평이지요 게임이나 영화감상등
2.1채널이지만 가상으로 5.1채널을 지원해주니 개봉 후 임시로 메인컴에 연결하고 영화몇편 틀어봤더니 확실히 영화감상용으로 좋습니다
물론 정말로 5.1채널을 설치해서 듣는게 더 좋은건 사실이지만
공간활용과 5.1채널을 설치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리하지않으면  지저분한 선처리 문제도 있기때문에
저는 처음부터 다채널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습니다(게을러서요..ㅠㅠ)
일단 세컨용으로 구입한거지만 상황에 따라서 HTPC구성시 거기에 쓰일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