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업글입니다.. 780이 나온시점이지만 (사실 780을 구입했었지만;;)
결국에는 메인으로 사용할 770을 구입했습니다.
사실 770이라고 해봤자 680에서 클럭을 높인정도라 사골버전인 셈입니다.ㅎㅎ
그러나 680 새제품보다 저렴하며 성능상으로는 약간 우위에 있기에 나름 괜찮은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770은 따로 레퍼런스제품이 없습니다. 비레퍼위주이며 그중 소음이 가장 적은 기가바이트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이전 7870XT제품을 잘 사용했지만 한가지 아쉬운건 팬소음이 상당히 크다는것이 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음으로 가장 만족했던 VGA쿨러는 ASUS의 DIRECT CU II 제품으로 이전에 사용했던
670 TOP제품이었습니다.. 로드시에도 거의 소음이 증가하지않으면서 온도도 꽤 준수했고
성능상으로도 만족했는데 처분한걸 꽤 후회했던 제품이네요..ㅠㅠ
그 다음이 바로 기가바이트에서 나온 윈드포스 3팬 제품입니다.
이번 770에 장착된 쿨러는 이전 3팬에서 보강된 제품으로 기가바이트가 정신차리고 있다고 느끼고 있네요;;
이전 팬은 플라스틱 제질에 촌스런 하이글로시를 채택해서 참 싸 보였었습니다..ㅡ.ㅡ;
근데 변경된 윈드포스쿨러는 금속성재질로 바뀌고 더이상 반짝거리지 않는 깔끔한 외형을 자랑합니다..
780제품에도 동일한 쿨러가 사용되었으며 외형으로는 사실 두제품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보조전원은 8+6핀입니다. 측면에는 PCB휨방지 가이드가 장착돼 있습니다.
기가바이트가 정신차린건 드디어 PCB색상이 파란색에서 검정색으로 바뀌었다는 겁니다..ㅎㅎ
아쉽게 백플은 없지만 크게 중요한건 아니니까요..
사실 뭐 집에서 게임을 자주하는 편은 아니지만 당분간은 바꿈질을 안하겠노라 다짐하며 들인 제품입니다.
잠깐 테스트 해본봐로는 역시는 소음은 만족스럽습니다. 로드시에도 소음이 크게 올라가지 않고
온도도 45도 정도 유지해주니 만족스럽네요.. 팩토리오버 제품이라 약간의 성능향상도 있는 편이구요
대체적으로 770이 출시되면서 기존의 680이나 670등의 가격하락폭이 꽤 있는 편입니다.
당분간은 NVIDIA의 강세가 보일듯하네요..AMD가 좀 더 분발해줘야 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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