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 제주도 출장 원래 일정은 1박2일인데 첫날 일이 있어서 하루가 늘어버렸지요.. 이틀째 되던날 갑자기 친구안테 새벽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어디냐?" 나 제주도출장중.. "나도 이따 제주도 들어간다 저번주 통화할때 너 들어간다고 말했던게 생각나서 전화했다" 저녁에 보자...그래서 저녁에 서로 일 마치고 탑동에서 만났습니다.. 마지막 날 일정은 서귀포시 였는데 또 다른 친구가 서귀포에 살아서 같이 택시타고 넘어가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ㅎ 제주도는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이렇게 바로 옆이 바다인데 다른지역(?)과는 다르게 비린내등이 전혀안납니다.. 신기해요.. 서있는넘이 친구고 옆에 앉아있는분이 이곳에서 저희회사일 봐주시는 이사님..서귀포 넘어간다니까 택시를 섭외해주심... 서귀포에 사는 친구가 오분자기뚝베기를 사준다고 .. 더보기 회사 야유회... 나가면 빠질수 없는 삽겹살... 음;; 그닥 삼겹살을 좋아하지 않아서 많이 남김.. 날씨가 너무 맑아서 사진찍을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온몸이 다 타서...껍질 벗겨지고..ㅠㅠ 나이들던 안들던... 고기잡는건 참 재밌는거 같아요..^^ 몇마리 잡긴했는데(생각보다커서 놀람;;) 어따 쓸일(?)도 없어서 다 놓아줘버림..ㅋㅋ 더보기 2008년 9월 늦여름의 제주도... 더보기 보성녹차밭 - 여름 휴가중 - 여건이 안돼서 조촐이 다녀왔던 여름 휴가중... 더보기 2008년 장마... 여름장마...순천에서 내려오던 길에... 더보기 목포 압해도.. 목포 압해도... 더보기 남원에서.... 너와 함께라서 행복했던.... 더보기 담양 행복했던 날...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