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리뷰

시그마 A35mm F1.4(사무식)

모노™ 2013. 6. 3. 10:32

 

 

요즘 시그마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특히 A시리즈 첫Art 브랜드의 35mm 1.4렌즈가 발매되고 난 후에

 

더욱 그렇죠.. 각종 리뷰나 벤치를 통해 이미 성능상으로도 꽤 높은 점수를 받은 일명 사무식을 새로 들였습니다.

 

사실 사무엘을 쓰고 있었기에 조금 고민을 했었지만 기존 사무엘이 내수 제품이라서 고심 끝에 내치고

 

새로 들였습니다....

 

 

이전에 시그마 제품은 크롭바디에 축복이라고 불리는 삼식이(30mm f1.4) 와 오식이(50mm f1.4)를 사용해봤습니다.

삼식이 같은 경우는 얼마 사용못하고 풀프레임바디로 넘어가서 방출했지만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오식이 역시 한동안 바디캡으로 사용했을 정도로 만족스러웠구요..

 

 

 

박스 디자인등은 거의 검은색으로 칠해진 형식 이었는데 A시리즈라 그런지 정반대로 화이트계열로 바뀌었네요

 

 

 

 

구성품은 별 차이는 없습니다.. 파우치등도 그대로 이고 사실 렌즈와 후드 빼고는 거의 박스채 보관하지요;;

 

 

 

 

사실 시그마제품의 최초 문제점은 오락하는 핀도 아니고 화질도 아니고

 

바로 펄재질의 바디와 금띠를 두른 약간 촌스러운 디자인이었습니다.

 

이때문에 시그마제품을 꺼리는 분들도 꽤 되시죠;;

 

 

 

 

항상 느끼는 거지마 서드파티 제품들의 가장 마음에 드는건 후드가 기본제공이라는 겁니다.

 

물론 캐논계열도 후드가 기본제공 되는 제품들이 있습니다만.. 빨간띠를 두른..L 렌즈 들이죠..

 

그외 하위제품등은 거의 후드가 별매입니다.

 

 

 

 

이 사무식을 보며 느낀건 역시 디자인이 좋아야 한가는 겁니다..^^

 

문제였던 펄재질의 바디를 없애더니 이제는 드디어 금색띠를 없애고 렌즈 디자인을

 

새롭게 하면서 많은 유저들에게 좋은 이상을 심어주고있습니다.

 

 

 

 

 

시그마의 창립자였던 아버지를 이어 아들이 문제시되었던 디자인부분을 대폭 손을 대면서

 

시그마의 앞날은 더욱 밝아 지고 있죠....전체적인 디자인이 소니쪽 계열에서만 만날수 있는

 

짜이즈렌즈와 비슷한데 새로운 디자인을 한 사람이 짜이즈렌즈 디자인 했던 분이라고 하더군요^^

 

 

 

 

디자인부터 재질도 마음에 듭니다. 거기다 사무엘은 72mm였지만 사무식은 67mm 구경의 렌즈로

 

오히려 약간 작아졌으면서 화질은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거기다 사무엘 새제품의 반가격으로 구매할수 있다는 점은...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무게인데 생각보다 꽤 무겁습니다. 사무엘과 비교하면

 

85g정도도 더 무거우며 웬만한 줌렌즈만큼 무거운 편입니다. 665g

 

 

 

 

시그마는 점점 기존 제품을 리뉴얼 하겠다고 했고 인기 렌즈였던 삼식이도 A계열로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거기다 USBDOCK이란 재밌는 제품도 출시했는데 오락가락하는 핀을 직접 연결해서 조정할수는 장치입니다.

 

모든 시그마 제품이 해당되는건 아니지만 앞으로 출시되는 제품들은 대부분 이에 대응될거라 합니다.

 

최근까지 시그마코리아는 캐쉬백 이벤트를 했고 이 이벤트로인해 3~7만원까지 제품에 따라 캐쉬백을 받습니다.

 

사무식도 해당이 됐었으며 5만원정도 캐쉬백이 되죠.. 그럼 거의 90만원 초반대로 구입한 셈인데

 

35mm 1.4 AF지원 제품에서는 제일 저렴하면서 좋은 성능의 가성비를 보여줍니다.

 

저도 쓰던 사무엘내수를 팔고 구입했으며 오히려 몇만원이 남았습니다.

 

이제품 때문에 기존 사무엘등의 중고가격도 꽤 조정이 되어있고 여러모로 화제가 되고 있네요..

 

과연 성능은 사무엘처럼 만족을 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테스트 해보고 또 포스팅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