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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차... 내 첫차이자 8년동안 내 발이 되어준 아반떼XD 스포츠 입니다. 처음에 차 구입할때는 400정도 선에 저렴한 중고차를 구하다 점점 눈이 높아져서 어느덧 그 두배 넘는 이넘이 제게 입양되었습니다. 2002년 9월식 10년이 넘어버렸네요..2004년 6월10일에 입양했습니다. 1.5에 5도어 스포츠모델 듀얼에어백,ABS,TCS,썬루프까지 달린넘입니다. 검정이라 관리 참 어렵운데 게으른 저를 만나 몇달에 한번 자동세차 한게 다입니다. 언젠가는 너무 더러워서 세차장에 맞긴 적이 있는데 .. 다 청소하시고 "차를 오랫동안 안타셨나봐요?" 라고 물어보더군요..ㅡ.ㅡ;; 미안해..ㅠㅠ 그나마 깨끗하게 보이는건 2년전 결혼할때 광택한번 내서 그럽니다...특별히 사고도 없었고.. 스포츠모델이라 세단보다 무거우니 연비가 .. 더보기
MSI GTX 670 PE 아마도 같은 칩셋의 VGA를 세개째 쓰는건 이번이 처음인듯합니다..ㅡ.ㅡ;; 그만큼 670이 잘나온 제품이라는 얘기기도 하구요... MSI의 670입니다. 말로만 듣던 트윈프로저 쿨러가 달린제품이네요.. 이상하게 최근 MSI제품이 하나씩 늘어나고 있습니다..ㅡ.ㅡ;; 박스포장등은 그냥 저냥 깔끔합니다.. 특별히 좋다 나쁘다 할정도가 아닌 지극히 평범함.. 제품외형은 생각보다 무게가 있는 편이었고.. 트윈프로저4 이던데 이전의 연한회색 보단 검정에 파랑이 더욱 어울려 보이는 느낌입니다. 바로 전 사용했던 ASUS 670 DC2 TOP 에비해 확연이 차이나는건 백플레이트가 없네요...ㅎㅎ 메인보드도 MSI 제품이다보니.. 이거뭐... 세트느낌이 나는군요...ㅡ.ㅡ;; 간단 소감을 말하자면.. 부팅하면 쿨러소.. 더보기
Canon EF40mm F2.8 팬케익렌즈 아주 오랜만에 렌즈를 구입하는거 같습니다. 사실 가지고 싶은 렌즈들은 다 고가라 쉽게 구입하기 어려워요..ㅡ.ㅡ;; 이번에 캐논에서 신제품발표하면서 유독 눈에 띄는 제품이 있었는데 바로 이렌즈 40mm F2.8 입니다. 박스 디자인이야 캐논 여타 제품과 같습니다. 이 40mm 렌즈가 기대 됐던 점은 바로 크기 때문이죠.. 일명 팬케익 렌즈라고 하죠? 상당히 슬림한 몸매를 자랑합니다.. 또 캐논(?) 답지 않게 비교적 저렴한 가격도 있고요 필터를 살까말까 하다가 그래도 있어야 할거 같아서 시그마DG필터를 샀습니다..B&W도 생각했지만.. 음...ㅡ.ㅡ;; 600D와 장착샷입니다.. 음 상당히 슬림하고 가볍고 이쁘네요 크롭바디에서는 40mm는 약간 애매한 화각이긴하지만..밝기도 2.8이고 그래도 테스트하며 .. 더보기
Mainsystem9.5 아이비브릿지가 나왔지만 샌디에서 넘어가기는 참 어중간한 제품인거같습니다. 물론 아이비만에 장점도 있지만 (저전력,HD4000) 높은발열은 참... 그만큼 샌디브릿지가 잘나온탓(?)이기도 합니다.^^ 3770K입니다. 뭐 2600K에서 넘어가는건데.. 후회중입니다... 발열이 너무해요.. 2600K사용할때는 발열걱정은 전혀없었는데.. 그래도 추가금은 없다시피 바꾼거라 위안삼아 봅니다.ㅠ 메인보드는 MSI의 GD55입니다. 얼마전까지 데스에더3500주는 이벤때 구입한겁니다. 사실 유통사 말이 많아서 MSI는 꺼리는 평인데. 전 회사에서 납품용으로 MSI 메인보드를 몇 번 A/S보내봤지만 특별히 다른 유통사보다 나쁜점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론 아XX라 말곤 별 차이 없더군요... 플웨즈벤치를 보며 적당한 오.. 더보기
ASUS GTX670 ENGTX670 TOP D5 2GB DCII 얼마전 구입했던 기가바이트 670에서 ASUS 670 DCII TOP 로 갈아탔습니다. 사실 갈아타는게 자의에 의해서가아니고... 추가비용은 들지않았으니 그나마 득템이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ㅡ.ㅡ;; 계속 말타고 댕기던 표지에서 드디어 변경됐네요... 심플하지만 박스디자인은 임팩트있네요 개인적으로 참맘에 듭니다. 몇년전 모르겠지만 ASUS제품 위주의 VGA를 구입했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있었지만 구입시 ASUS제품만 재고가 있었다던가.. 또 약간이나마 나은 서비스를 위해서 다소 비쌌지만 추가 지불을 하며 구입했던거 같습니다. 근데 이번에 670에서는 기가바이트제품을 구입했었습니다. 물론 기가바이트제품이 비교적 낮은가격에 좋은스펙(680기판사용)이 가장 큰 이유였지요.. 물론 제품도 만족햇습니다... 더보기
로지텍 A/S 후기 얼마전 청소를 하다가 키보드에 키보드 키쪽을 걸레로 밀다가 키캡이 튕겨나오더군요 별 생각없이 다시 끼우려는데 이게 일반 키보드와 달라서 다시 끼워지지도 않고 자세히 보니 연결부위가 부러져있어서 끼울수 없었습니다.. 키보드는 로지텍의 illuminated키보드로 펜타그래프방식의 키보드 였습니다.. 1~2만원 하는 제품도 아니고 A/S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G9X도 좌측에 달린 앞으로 가기 버튼이 잘안눌러지던게 생각나서 같이 문의햇습니다. G9X는 확인해보니 2009년 7월 26일에 구입했더군요.. 곧 3년이 다되는 상태였습니다. 전화로 먼저 문의해서 시리얼넘버등을 확인해보고 A/S가능이라고 해서 증상 확인하고 G9X는 재고가 없다고 하셔서 따로 구해주신다고 하더군요.. 키보드는 이미 단종이고.... 더보기
GIGABYTE GTX 670 OC HD7970을 처분해 버렸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로드시 소음과 GTX600 시리즈가 잘나온 탓이기도 합니다. 아마 요 몇년간 사용한 기간에 비해 가장 큰 손해를 보고 판제품일거 같습니다, 더불어 다음세대 부터는 A당 제품을 쉽게 구입할거 같지않네요.. 이번에 너무 큰 실망을 해서.. 암튼 그래서 새로 영입한 VGA인 기가바이트 GTX 670 OC 입니다. 사실 최근 몇년간 기가바이트 VGA가 몇번 손에 들어왔었습니다. GTX460도 있었고 GTX680도 가지고 있었지만 둘 다 미사용상태로 장터에 내놨었습니다. 뭐 이유는 나름 있었지만.. 그래서 실제로 사용해보는건 이번 670이 처음인거 같습니다. 사실 670구입할때 가장 고려했던 제품은 ASUS 다이렉트CU II 였지만 680에 근접하는가격과 구매결정.. 더보기
디아블로3 일반판 뉴스에서까지 난리치는(?) 디아블로3 입니다.. 유독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참많은거 같아요 물론 저도 디아2에 빠져서.... 타임머신을 탔던..ㅡ.ㅡ;; 다들 소장판 때문에 난리인거 같지만.. 전 소장판 한정판에는 관심이 없어요 ㅎㅎㅎ 대신 정가 55,000원이지만 미리 예약하고 할인받아서 48,000원엔가 주문한 일반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사실 디지탈로 구입해도 상관없지만.. 그래도 패키지로 구입해야 제맛(?) 인거 같아요 ㅎㅎ 하연이는 멋도 모르고 가지고 노네요;;ㅡ.ㅡ;; 그외 별거 없는 내용들... 테입으로 밀봉되있습니다. 이미 인터넷으로 설치를 마쳤기 때문에 시디키만 보고 바로 봉인했습니다 ㅎㅎㅎ 아.. 근데 싱글마져 온라인인증이라 접속하기 지랄같네요... 게임할시간도 쉽게 내기 힘든데 접속..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