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일요일에 날씨가 포근하네요.. 저번주도 그렇긴했지만..
태훈이가 처음으로 유모차를 타기 시작했네요...
여전히 하연이는 유모차 미는걸 좋아하고;;;,.
사진으로 보니 정말 많이 컸네요...
아이들은 비눗방울을 정말 좋아하는군요...
다른아이들까지 달려들고,,,^^;;
태훈이도 많이 컸네요... 곧 돌이 되갑니다..
미끄럼틀 타기...
덕분에 태훈이와 오붓하게...ㅎㅎ
모든 사람들이 아빠랑 똑같이 생겼다고...
저는 잘 모르겠네요..ㅡ.ㅡ;;
늘 행복하길...